샌프란시스코에 지진참사 위문금 2만5,000달러 전달 입력1989.10.27 00:00 수정1989.10.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무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지진대참사의 위문금 2만5,000달러를 현지총영사관을 통해 미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7일 최호중외무장관이 밝혔다. 외무부에 따르면 이 지진과 관련, 대한적십자사가 이미 2만달러, 샌프란시스코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가 1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섹시 댄스로 난리난 中 '체조 여신'…SNS 계정 정지 왜? 2 법원, 尹 대통령측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기각 3 이동욱, 무안에 전한 따뜻한 마음…"5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