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을 넘은 핑퐁사랑의 주인공 안재형-자오즈민 부부는 27일 하오4시
한양대학교를 방문, 김연준이사장(72)등 학교관계자들돠 만나 자신들의 대학
입학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자오즈민양은 이날 "중문학과 입학을 원하며 특히 한국역사에대해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안은 "체육대학원에 입학, 지도자코스를 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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