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근무개선안 재검토 촉구...민주당 김재천 부대변인 입력1989.10.30 00:00 수정1989.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김재천부대변인은 30일 법무부의 교도관 근무개선 방향과 관련,논평을 발표, "법무부가 오는 11월1일부터 월320시간 교도관 3부제 근무를시행키로 한것은 일반공무원이 월 180시간을 근무해온데 비해 교도관의처우개선이라는 근본취지에 미흡한 것으로 교도관들의 근무시간과 근무방식을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보고 美장기채 샀는데…미국 국채 '물량폭탄 비상'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2 [속보]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尹 체포영장 집행, 관저 일대 찬반 집회…3만명 집결 예정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찬반 집회 분위기가 격앙되고 있다.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집행되면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 곳곳에서 체포 찬반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