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와 베트남이 대만중소기업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남아프리가에서는 지금까지 대만기업의 진출로 5만명의 취업기회가 창출
됐는데 동국은 50만명의 취업기회창출을 흑인을 위해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당초에 동국의 재무차관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대만에 파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있다.
베트남도 캄보디아로부터 철수한 예비군인의 취업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조만간 태북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하는 외에 대만의 대외무역협회와 투자보증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대만에서 비자를 발급하는등 가능한 편의를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