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에 자전거 보관소 설치...창동역에 240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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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역에 무료 자전거보관소가 설치된다.
서울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첫 자전거 보관소는 4호선 통과역인 창동역에
설치돼 31일 하오3시부터 운영되며 2단계로 신도림, 대림, 구로공단, 신대방,
성내등의 역에도 세워질 예정이다.
*** 무료 - 무인 보관소로 운영 ***
창동역 자전거 보관소는 천막 차양을 만들어 240대의 자전거를 개인별로
보관 할 수 있도록 했으나 별도 관리인이 없는 무인 보관소이다.
자전거보관소는 교통편익과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의 경우 자전거-지하철, 자가승용차-
지하철의 연계체제가 확립돼 있는 곳이 많다.
서울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첫 자전거 보관소는 4호선 통과역인 창동역에
설치돼 31일 하오3시부터 운영되며 2단계로 신도림, 대림, 구로공단, 신대방,
성내등의 역에도 세워질 예정이다.
*** 무료 - 무인 보관소로 운영 ***
창동역 자전거 보관소는 천막 차양을 만들어 240대의 자전거를 개인별로
보관 할 수 있도록 했으나 별도 관리인이 없는 무인 보관소이다.
자전거보관소는 교통편익과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의 경우 자전거-지하철, 자가승용차-
지하철의 연계체제가 확립돼 있는 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