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막에 농공단지 26억들여 조성키로...삼척군청 입력1989.10.30 00:00 수정1989.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도 삼척군은 30일 지역 경제 활성하를 위해 총사업비 26억8,000만원을 들여 근덕면 동막리에 농공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군은 오는 11월초부터 내년 6월말까지 동 리에 10만6,500여평방미터 규모의농공단지를 만든후 수산물 가공업체를비롯 광산기자재 생산업체등 10개업체를유치,400여명의 종업원을 고용해 고용증대 효과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대리인' 윤갑근·배보윤·배진한은 누구? 헌법재판소 출신 배보윤(64·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와 강력·특수통 윤갑근(60·19기) 전 대구고검장, 배진한(64·20기)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 2 뉴욕, 화석 연료 기업에 750억 달러 벌금 부과…새로운 기후법 시행 미국 뉴욕주가 대기 중에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화석연료 기업들에 ‘기후 복구비용’을 부과하게 하기로 했다, 향후 25년간 이 기업들에 총 750억 달러(약109조 7175억원... 3 [포토] 패션그룹형지, 송도국제도시 K-패션 글로벌 허브 육성에 앞장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총괄부회장(왼쪽부터),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이 만나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를 K-패션 글로벌 허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