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은 31일 성명을 발표, "정부가 작년수매가격으로 잠정결정하여 수매
하겠다는 것은 농촌희생을 더욱 강요한 용납될 수 없는 처사"라고 비난하고
정부는 하루속히 정부수매가격을 결정, 국회의 동의를 요청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