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일본최대의 종합무역상사인 미쓰이물산과 50.9대49.1의 투자
비율로 삼능화학주식회사를 설립했다.
*** 자본금 24억...50.9대49.1 비율 ***
항생물질 및 약품기초원료의 생산과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자본금 24억원에 대표이사는 한국측의 이철배씨가 선임됐다.
31일 대웅제약측에 따르면 항생제 기초원료인 페니실린 G를 출발원료로
해서 중간유도체인 6-APA와 항생제 완제품 암피실린 아목시실린등의 합성및
생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