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50억달러로 한정대있는 특별외화대출을 기업의 수요가
있는한 한도에 관계없이 지원키로 했다.
*** 일본지역은 4억달러선 더늘려 ***
그러나 일본지역에 대해서는 현행 8억달러한도 (대기업 3억달러,
중소기업 5억달러)를 3억-4억달러 늘리되 한도를 폐지하지는 않기로 했다.
또 일부 기업에 대한 편중지원을 막기 위해 개별 기업당 한도 2억달러로
그대로 두기로 했다.
31일 재무부는 시설투자지원을 확대하기위해 특별외화대출 총액한도를
폐지키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