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와사, 말레이지아에 철문합작사 입력1989.11.01 00:00 수정1989.1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산와 셔터사가 지난 4월 말레이시아에 합작기업을 설립, 11월초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합작기업은 최근 말레이시아내에서 화재위험방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철문을 전문직으로 생산케 되며 말레이시아측 협력업체로서는 페낭시에위치한 신 케안 분 메탈인더스 트리스가 참여했다. 합작기업의 자본금은 5,400만엔으로 일본측과 말레이시아측의 합작비율은4대6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노민우,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잘생김'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 2 [포토] 노민우,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 3 [포토] 노민우, '멋을 아는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