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차 아시아-태평양의원연맹 총회 폐막...30개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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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과 공화당은 1일 한국-폴란드 수교에 대한 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긍규 민정당부대변인 = 한국/폴란드 수교를 계기로 북한은 더이상
세계적인 개방화의 조류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우리가 제의한 7.7선언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의 제안을 외면하고 폐쇄를 고집한다면 세계의
미아로 전략할 것이다.
<>김문원공화당대변인 = 본격적인 북방외교시대가 열렸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4억5,000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수교를 맺었다는 점은 문제점이다.
동구국과 수교때마다 그 조건으로 차관을 요구하고 나올때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합리적인 대책및 방안을 깊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
발표했다.
<>이긍규 민정당부대변인 = 한국/폴란드 수교를 계기로 북한은 더이상
세계적인 개방화의 조류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우리가 제의한 7.7선언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의 제안을 외면하고 폐쇄를 고집한다면 세계의
미아로 전략할 것이다.
<>김문원공화당대변인 = 본격적인 북방외교시대가 열렸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러나 4억5,000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수교를 맺었다는 점은 문제점이다.
동구국과 수교때마다 그 조건으로 차관을 요구하고 나올때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합리적인 대책및 방안을 깊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