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근로자 1,000명 가두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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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을 들고 파출소를 습격한 대학생 시위대를 향해 파출소장이 권총
2발을 발사, 학생 1명이 좌측 어깨 부근에 맞 부근에 맞았으나 옷만 뚫고
상처는 입지 않은채 모두 달아났다.
*** 대학생 300명 파출소 "화염병 습격" ***
2일 오전9시55분쯤 광주 북부경찰서 태봉파출소에서 이 파출소장 김인수
경위(37)가 화염병을 들고 파출소를 기습한 300여명의 대학생들을 향해 권총
2발을 발사, 전남대 영문과 2년 정문수군(21)이 왼쪽 어깨를 맞아 경상을
입었다.
학생들은 이보다 앞선 9시45분에도 100여명이 몰려와 화염병을 던져 파출소
유리창 4장을 깨뜨리고 달아났었다.
2발을 발사, 학생 1명이 좌측 어깨 부근에 맞 부근에 맞았으나 옷만 뚫고
상처는 입지 않은채 모두 달아났다.
*** 대학생 300명 파출소 "화염병 습격" ***
2일 오전9시55분쯤 광주 북부경찰서 태봉파출소에서 이 파출소장 김인수
경위(37)가 화염병을 들고 파출소를 기습한 300여명의 대학생들을 향해 권총
2발을 발사, 전남대 영문과 2년 정문수군(21)이 왼쪽 어깨를 맞아 경상을
입었다.
학생들은 이보다 앞선 9시45분에도 100여명이 몰려와 화염병을 던져 파출소
유리창 4장을 깨뜨리고 달아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