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지업체, 칠레서 신문인쇄용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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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지업체들중 서열 4위인 대왕제지가 칠레에서 신문인용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사는 신규공장설립및 설비도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부담 91년에 착공하여 93년초부터 본격적인 신문인쇄용지 생산에 돌입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신규공장의 연간제지생산능력은 12만톤으로 대략 300억엔정도의 설립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장설립대상지역으로는 산/티에고 남쪽으로 1,000km떨어진 지점이 거론
되고 있으며 대왕제지측은 이외에도 칠레내에 제지관련 공장을 추가로
몇 군데 더 지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사는 신규공장설립및 설비도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부담 91년에 착공하여 93년초부터 본격적인 신문인쇄용지 생산에 돌입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신규공장의 연간제지생산능력은 12만톤으로 대략 300억엔정도의 설립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장설립대상지역으로는 산/티에고 남쪽으로 1,000km떨어진 지점이 거론
되고 있으며 대왕제지측은 이외에도 칠레내에 제지관련 공장을 추가로
몇 군데 더 지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