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는 2일 불공정 수출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주) 아이 엠
에이와 삼전교역에 대해 시정권고 조치할 것을 의결했다.
이들 두 회사는 모두 외국의 유명상표를 도용, 물건을 수출했다가
미국세관에서 적발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