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증자 신주배정비율변경...한신증권등 5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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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가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기술적지표로 본 증시시황도 수렁만 더욱 깊어지고 있을뿐 장세반전을
예고해주는 조짐은 아직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2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각종 기술적지표들의 상황은 대부분 지난주
보다도 약간씩 더 후퇴해 있는 실정이다.
장단기 지수평균선이나 거래량평균선이 모두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종목별 상황세에서도 약세권종목수가 강세권종목수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다.
투자심리선이나 볼륨레이쇼도 하향세를 계속하고 있고 삼선전환도 P & F
차트에서도 음선의 수만늘고 있다.
역시계곡선의 경우도 주가가 바닥에 근접했다는 인상은 주고 있으나
아직은 매도신호가 계속되고 있다.
증권사 투신사등 기관투자가들이 주가를 떠받치기 이해 적극적인 시장개입
을 시작했지만 아직 장세반전을 기대하기는 다소 이르다는 뜻이다.
*** 종합지수/이동평균선 큰 격차 ***
장단기지수 이동평균선들의 경우 2일현재 6일/25일/75일/150일선이 한결
같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가전망을 어둡게 한다.
75일선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완만하게나마 상승세를 보이는 편이었으나
금주들어선 서서히 내림세로 돌아서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와 이동평균선들간의 격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주 150일선을 하향돌파했던 25일선은 2일 현재 이를 7포인트가량이나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910선마저 위협 받고 있다.
장세가 아직은 하향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음을 뜻한다.
거래량지표들도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6일 이동평균거래량은 2일현재 506만주에 그쳐 간신히 500만주선을
지키고 있다.
25일평균 거래량도 657만주에 머물러 1주일만에 100만주 이상이
줄었다.
*** "조립금속" 만 역배열 조금후퇴 ***
150일 평균거래량은 1,000만주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75일 거래량도 전주
만주가 감소, 투자심리가 얼마나 냉각돼 있는지를 뚜렸이 보여준다.
볼륨레이쇼는 66%로 다시 바닥권으로 분류되는 70%이하로 떨어졌고
투자심리선도 전주대비 8%포인트가 하락한 33%에 그치고 있다.
장단기이격률도 95-99%로 모두 100%를 밑돌고 있다.
중장기장세추이를 나타내주는 삼선전환도와 P & F 차트에서는 음선만
계속 추가되고 있다.
특히 P & F 차트에서는 주가하락저지선이 860선에서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좀더 추가하락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
이처럼 각종지표들의 상황이 좋지못한 형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가들은 장세반전에는 좀더 시일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투자전략측면에서는 이제부터 서서히 주식매수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한 관심이 요구된다는 지적도 많이 대두되고 있다.
이들은 각지표들의 상황이 좋지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지표수준이
워낙 낮아 주가가 하락한다 하더라도 큰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분석하면서 주가가 최저점에 위치했을때 주식을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들은 중장기적관점에서 주식을조금씩 분할매수한다는 전략아래
장세추이를 좀더 관심있게 지켜볼 것을 권유한다.
업종별지표상황도 최근의 약세국면을 반영, 전업종이 모두 뒷걸음질치고
있다.
특히 주요 10개 업종중 장단기업종지수 평균선이 역배열상태를 보인 업종이
전체의 절반인 5개업종에 달한다.
지난주의 경우는 음식료 섬유 건설업종이 역배열상태를 보였으나
이번주엔 은행과 단자업종도 이에 합류했다.
장세침체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유화 1차금속 조립금속 도매 증권등도 모두 지표수준이 밀렸다.
기술적지표로 본 증시시황도 수렁만 더욱 깊어지고 있을뿐 장세반전을
예고해주는 조짐은 아직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2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각종 기술적지표들의 상황은 대부분 지난주
보다도 약간씩 더 후퇴해 있는 실정이다.
장단기 지수평균선이나 거래량평균선이 모두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종목별 상황세에서도 약세권종목수가 강세권종목수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다.
투자심리선이나 볼륨레이쇼도 하향세를 계속하고 있고 삼선전환도 P & F
차트에서도 음선의 수만늘고 있다.
역시계곡선의 경우도 주가가 바닥에 근접했다는 인상은 주고 있으나
아직은 매도신호가 계속되고 있다.
증권사 투신사등 기관투자가들이 주가를 떠받치기 이해 적극적인 시장개입
을 시작했지만 아직 장세반전을 기대하기는 다소 이르다는 뜻이다.
*** 종합지수/이동평균선 큰 격차 ***
장단기지수 이동평균선들의 경우 2일현재 6일/25일/75일/150일선이 한결
같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가전망을 어둡게 한다.
75일선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완만하게나마 상승세를 보이는 편이었으나
금주들어선 서서히 내림세로 돌아서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와 이동평균선들간의 격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주 150일선을 하향돌파했던 25일선은 2일 현재 이를 7포인트가량이나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910선마저 위협 받고 있다.
장세가 아직은 하향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음을 뜻한다.
거래량지표들도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6일 이동평균거래량은 2일현재 506만주에 그쳐 간신히 500만주선을
지키고 있다.
25일평균 거래량도 657만주에 머물러 1주일만에 100만주 이상이
줄었다.
*** "조립금속" 만 역배열 조금후퇴 ***
150일 평균거래량은 1,000만주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75일 거래량도 전주
만주가 감소, 투자심리가 얼마나 냉각돼 있는지를 뚜렸이 보여준다.
볼륨레이쇼는 66%로 다시 바닥권으로 분류되는 70%이하로 떨어졌고
투자심리선도 전주대비 8%포인트가 하락한 33%에 그치고 있다.
장단기이격률도 95-99%로 모두 100%를 밑돌고 있다.
중장기장세추이를 나타내주는 삼선전환도와 P & F 차트에서는 음선만
계속 추가되고 있다.
특히 P & F 차트에서는 주가하락저지선이 860선에서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좀더 추가하락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
이처럼 각종지표들의 상황이 좋지못한 형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가들은 장세반전에는 좀더 시일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투자전략측면에서는 이제부터 서서히 주식매수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한 관심이 요구된다는 지적도 많이 대두되고 있다.
이들은 각지표들의 상황이 좋지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지표수준이
워낙 낮아 주가가 하락한다 하더라도 큰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분석하면서 주가가 최저점에 위치했을때 주식을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들은 중장기적관점에서 주식을조금씩 분할매수한다는 전략아래
장세추이를 좀더 관심있게 지켜볼 것을 권유한다.
업종별지표상황도 최근의 약세국면을 반영, 전업종이 모두 뒷걸음질치고
있다.
특히 주요 10개 업종중 장단기업종지수 평균선이 역배열상태를 보인 업종이
전체의 절반인 5개업종에 달한다.
지난주의 경우는 음식료 섬유 건설업종이 역배열상태를 보였으나
이번주엔 은행과 단자업종도 이에 합류했다.
장세침체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유화 1차금속 조립금속 도매 증권등도 모두 지표수준이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