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4일 5공핵심인사 처리와 관련, "정호용씨의
문제는 사퇴이외의 어떠한 대안도 있을 수 없다"면서 정호용의원(민정)의
공직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 "탈당 혹은 출당 형식 처리 검토" 보도는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