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 참석차 호주 캔버라를 방문중인 최호중
외무장관은 5일 나카야마 일본외상과 회담, 그동안 계속 연기돼온 한-일 정기
각료회의를 내년초 가능한 빠른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닛케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