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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국민1인당 1년에 90개 먹어...파동계기로 본 소비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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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간 90개내외로 세계최고.
    일본 사람들이 두번째로 1인당 연간 40여개.
    국내 라면업체는 모두 5개사로 점유율은 농심이 57.7%로 가장 많고 삼양이
    21.8%, 빙그레 8.5%, 한국야쿠르트 7.2%, 오뚜기 4.8%순.
    **** 농심 58, 삼양 22%씩 시장 점유 ****
    국내 라면시장은 지난 63년 삼양라면이 첫선을 보인이래 65년 롯데공업으로
    출범한 농심이 20여년동안 추격전을 벌였으나 삼양이 계속 독주, 70년도엔
    75.8%, 80년 66.0%의 점유율을 지켰다.
    농심이 올라서기 시작한 것은 빙그레, 한국야쿠르트, 오뚜기식품이 뛰어든
    83년부터.
    **** 농심 85년부터 선두주자 나서 ****
    100원짜리 라면이 주종인 삼양이 이들 신규참여업체들의 공동타깃이 되면서
    재빠르게 120원짜리 고급라면 "안성탕면" "너구리"등을 개발, 시판에 나선
    농심에 의해 85년부터 선두자리가 바뀌게 됐다.
    현재 삼양은 200원짜리 "삼양이백냥", 300원짜리 "삼양삼백냥" 라면으로
    농심에 대해 추격전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도 주종은 26년 전통의 100원짜리
    "삼양라면".
    야쿠르트 배달아줌마들의 판매망을 이용, 당초부터 150원짜리 고급면
    "크로렐라라면"으로 출발해 3위를 달리던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월 공업용
    소뼈를 사용한 "팔도설렁탕면" 사건으로 빙그레에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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