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 외국인 부동산투자 "중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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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의 광동성은 최근 거의 모든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를 중지
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6일 확인된 중국의 한 정부문서에서 밝혀졌다.
지난 9월중순 나온 이 문서에 따르면 대만인을 제외한 모든 한국인의
신규부동산 투자를 중지할것을 지시하고 있으며 이같은 동결조치가 계약만
체결됐을뿐 아직 건설에 착수하지 않은 계약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문서는 광동성내 모든 지역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검토가 10월중순까지
마무리될 것이며 그 결과가 성정부에 제출될 것이라면서 이미 건설중인
프로젝트도 면밀한 검증을 거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처리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6일 확인된 중국의 한 정부문서에서 밝혀졌다.
지난 9월중순 나온 이 문서에 따르면 대만인을 제외한 모든 한국인의
신규부동산 투자를 중지할것을 지시하고 있으며 이같은 동결조치가 계약만
체결됐을뿐 아직 건설에 착수하지 않은 계약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문서는 광동성내 모든 지역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검토가 10월중순까지
마무리될 것이며 그 결과가 성정부에 제출될 것이라면서 이미 건설중인
프로젝트도 면밀한 검증을 거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처리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