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동유럽경제소식...이란-소련,천연가스와 상품교환등 3건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란과 소련은 이란의 천연가스와 소련상품 60억달러를 상호교환키로 하는
    경제협정을 체결했다고 이란관영 IRNA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협정은 이날 테헤란을 방문중인 콘스탄틴 카투셰프 소련대외경제관계
    장관과 모센 누르바크시 이란 경제재무장관에 의해 체결됐다.
    누르바크시 장관은 IRNA통신과의 회견을 통해 이란은 내년 3월21일부터
    시작되는 차기회계년도부터 연간 20억입방미터씩의 천연가스를 대소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련은 이스파한근처의 샤이드 몬타예리발전소와 아와즈부근의
    라민발전소 확장계획을 포함, 19개 이상의 개발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된다고
    IRNA통신은 말했다.
    *** 대만, 대소련교역 크게 늘어 ***
    대만과 소련간의 1-8월중 교역액은 1억315만달러로 작년동기비 거의 7배나
    신장하는 급증세를 보였다고 대만의 대외무역위원회가 밝혔다.
    이로써 소련은 폴란드와 동독을 제치고 이 기간동안 동구공산권지역에서
    대만의 최대무역상대국으로 부상했다.
    이 기간 대만의 대소련수출액은 1,498만달러로 작년동월비 856.2%나 증가
    했다.
    또 수입액은 8,817억달러로 667.9%의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소련을 포함한 8개 동구권 국가들과의 대만의 교역총액은 3억5,947만
    달러로 작년동기비 28.07% 증가, 대만 전체무역액의 0.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8,753만달러로 64.8% 증가한데 비해 수입은 2억7,194만
    달러로 28.28%가 늘었다고 위원회가 밝혔다.
    <<< 중국의 외환매매율 >>>
    ( 중국인민은행 발표 )
    =======================================================================
    전신환매입 (인민원)
    전신환/현찰매도
    통 화 명
    ---------------------------------------------------
    11월4일
    11월6일
    11월4일
    11월6일
    -----------------------------------------------------------------------
    100 미달러
    371.28
    전일과 동
    373.14
    전일과 동
    10만 일본엔
    2,582.81
    "
    2,595.76
    "
    100 영파운드
    584.77
    "
    587.70
    "
    100 홍콩달러
    47.54
    "
    47.77
    "
    100 서독마르크
    203.05
    "
    204.07
    "
    100 불프랑
    59.57
    "
    59.87
    "
    100 스위스프랑
    228.47
    "
    229.61
    "
    100 네덜란드길드
    177.91
    "
    178.80
    "

    ADVERTISEMENT

    1. 1

      SK렌터카, 피엠그로우와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업무협약

      SK렌터카(대표 이정환·사진 왼쪽)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 기업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오른쪽)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진단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SK렌터카의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Smart Link)’의 전기차 운행 데이터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분석 기술 등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해 신규 고객의 발굴과 서비스 다양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시장의 창출 및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는 차량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차량 상태와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으로 2016년 SK렌터카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원천기술을 보유 중이다.스마트링크는 누적 10만대의 차량에 장착되어 운영됨으로써 기술적 우수성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편리성을 입증 받은 대표적인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이다.SK렌터카는 스마트링크를 통해 축적한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관리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수송 부문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활용 온실가스 배출권 외부사업’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을 때도 스마트링크를 통해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제시함으로써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피엠그로우는 전기차 배터리 제조와 구독형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한 50개 차종, 누적 2억 km이상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 진단과 성능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 기업이

    2. 2

      "얼마나 바쁘길래"…달리는 지하철서 컵라면 '후루룩'

      최근 지하철 안에서 컵라면을 섭취하는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현행법상 열차 객실 내 취식을 금지하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지만 공공장소에서 매너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승객이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유됐다. 영상 속 승객은 한 손으로 휴대전화 영상을 시청하면서 다른 손으로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손가락 사이에 끼운 컵라면 용기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로워 보였다.해당 영상은 지난 27일 인천지하철 1호선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 A씨는 "객실 안에 라면 냄새가 진동했다"며 "얼마나 바쁘길래 라면을 들고 타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휴대전화도 보고 라면도 먹어야 하느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얼마나 바쁘면, 간단한 간식도 아니고 컵라면을 들고 탄다고?", "너무 황당한 영상이라 우리나라 아닌 줄 알았다"는 비판과 함께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불법도 아니다", "아직 어린 학생 같은데 너무 공격하지 않았으면"등의 옹호 의견도 나왔다.지하철과 같은 밀집 공간에서의 취식은 위생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열차 내부는 탑승객이 적은 시간에도 개인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지하 주행 특성상 환기도 쉽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성 질환 노출 위험이 높아진다는 지적이다.교통당국도 지하철 내부 취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마다 관련 민원이 상당해서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2021년 1009건 △2022년 620건 △2023년 833건 △2024

    3. 3

      패션계의 이단아 '뎀나' 영입한 구찌, 어떻게 바뀌었을까

      지난 26일 방문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에선 말 조형물이 시선을 붙든다. 브론즈 색상의 말 조형물은 차분한 색감과는 대조적으로 역동적으로 달리는 듯한 형태가 돋보였다. 구찌 팝업스토어(팝업) 입구를 장식한 이 조형물은 구찌의 디자인 변화를 알린다. 과거 구찌의 관능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따르면서도,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뎀나 바잘리아의 개성이 담긴 새 디자인을 표현한 듯한 장식물이다. 이 곳에선 새로운 구찌의 시작을 알리는 팝업이 운영 중이다.구찌는 CD 교체 이후 새롭게 출시한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국내 시장에서 '구찌: 라 파밀리아(La Famiglia·가족)’ 팝업을 열었다. 이 팝업은 국내를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전세계 세 국가에서만 운영된다. 구찌 측은 이번 팝업을 두고 단순한 신제품 진열 공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디자인 수장인 뎀나가 이끄는 디자인 철학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9월 밀라노 팔라초 메차노테에서 공개된 컬렉션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팝업을 꾸몄다.팝업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콘셉트는 구찌의 역사가 담긴 ‘승마’다. 승마용품으로 시작된 구찌의 제품은 당시 창립자 구치오 구치의 기술 덕에 ‘장인의 손길’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핸드백, 트렁크, 장갑, 신발, 벨트 등으로 확대됐다. 주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제품을 구경하면서 이번 구찌 컬렉션에 담긴 서사를 파악할 수 있다. 구찌는 옷,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구찌 디자인 하우스의 제품을 배치하면서, 이를 하나의 스토리처럼 이어놓았다. 라 파밀리아라는 팝업 제목에 걸맞게 내부 공간은 브랜드를 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