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항공기사고대책기구 신설키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통부는 항공기 사고대책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8일 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사고가 날때마다 임시기구로 사고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상설기구로 설치, 사고 전담과 함께 평소의 항공안전및
보안업무등을 맡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기구에는 교통부 직원 외에도 해당 전문가들을 비상임요원으로
포함시키고 현재 항공사등에 위임된 안전업무중 상당부분을 끌어와
맡도록할 계획이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항공국내의 기술인력을 대폭 증원, 늘어나는 항공업무에
대비키로 하고 기구개편안을 마련중이다.
8일 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사고가 날때마다 임시기구로 사고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상설기구로 설치, 사고 전담과 함께 평소의 항공안전및
보안업무등을 맡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기구에는 교통부 직원 외에도 해당 전문가들을 비상임요원으로
포함시키고 현재 항공사등에 위임된 안전업무중 상당부분을 끌어와
맡도록할 계획이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항공국내의 기술인력을 대폭 증원, 늘어나는 항공업무에
대비키로 하고 기구개편안을 마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