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일 섬유산업연합 합동회의 개최...오는 9일 서울서 입력1989.11.08 00:00 수정1989.1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일본 양국간 섬유업계 대표들의 연례모임인 제4차 한-일 섬산연합동회의가 오는 9일 상오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열린다. 우리나라에서 김각중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섬유업계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황보, '우아한 손인사~'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황보, '멋진 스타일에 눈길'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황보, '매력적인 손하트~'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