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문교, 지도자육성재단이사장 취임 입력1989.11.09 00:00 수정1989.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호중외무장관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호주의 캔버라에서 열린 아/태각료회의참석을 마치고 9일 하오 귀국했다. 최장관은 회의 참석에 앞서 인도네시아도 방문, 알라타스 인도네시아외무장관과회담을 갖고 한-아세안협력체제 수립을 위한 각서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李대표, '알박기 반시장법' 철회 움직임…늦었지만 환영 반도체산업 육성 특별법의 국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레 ‘정책 디베이트’(토론)를 주재하고 숙고를 거쳐 이 법안에 ‘화이트칼라 이그... 2 [사설] 민노총, 회계공시 거부 추진…벌써 탄핵 전리품 챙기려 드나 민주노총이 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 참여 거부에 나섰다. 이달 1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 거부 결의 안건을 올리기로 했다. 대통령 탄핵 정국을 틈타 노조 회계공시와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을 연계한 노조법&middo... 3 中 딥시크 덕에 뛴 네이버·카카오…잘 나가던 전력 인프라는 급락 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가성비 인공지능(AI)’이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산업이 커지면서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주가는 일제히 치솟은 반면 그간 상승세가 뚜렷하던 전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