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고실권자 등소평(85)이 자신의 마지막 공직인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직을 사임했으며 당총서기 강택민이 이 직책을 승계했다고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교용 통신사인 홍콩의 "중국신문사"가 9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중국신문사는 등소평이 최근 당정치국에 당중앙군사위주석직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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