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제도 개선위 발족...총무처, 각계인사 21명 참가 입력1989.11.11 00:00 수정1989.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무처는 10일 현행 공휴일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키 위해 학계/언론계/경제계/노동계등 7개분야대표 21명으로 공휴일제도 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 공휴일제도 개선위원회는 10일 하오 첫회의를 열어 <>공청회개최 및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현행 공휴일에 대한 개념을 국경일 기념일 휴무일등으로세분해 재정립하고 <>우리실정에 맞는 적정 공휴일 수를 결정하는 대책등을검토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상장사 중 8곳, 외국인이 이사회 장악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론으로 정한 상법 개정안의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와 ‘집중투표제’가 시행되면 국내 10대 상장사(금융사, 공기업 제외) 중 4곳, 30대 상장사... 2 [포토] 마주 앉은 트럼프-바이든…"정권 이양 순조롭게 진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의 벽난로 앞에 마주 앉아 악수하고 있다. 백악관 전통에 따라 차기 대통령인 트럼프 당선인을 초청... 3 배달앱 중개 수수료 2.0~7.8%로 차등화 배달앱 1, 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9.8%인 중개 수수료를 2.0~7.8%로 내리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 브리핑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