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수출 목표미달...올 총 153억달러 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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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의 섬유류 총수출은 153억2,000만달러로 목표 155억달러보다
1억8,000만달러 아팎 미달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관계당국및 업계에 따르면 품목별로는 원료나 면류가 12억200만달러로
대체로 목표를 달성하겠지만 직물류는 38억2,300만달러 3,000만달러, 제품는
102억9,500만달러로 1억5,000만달러가 각각미달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섬유제품 가운데는 직물제 의류가 연말까지 37억4,000만달러, 편직제의류가
32억1,000만달러씩 수출되어 각각 8,000만달러와 7,000만달러 목표를 밑돌
전망이다.
1억8,000만달러 아팎 미달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관계당국및 업계에 따르면 품목별로는 원료나 면류가 12억200만달러로
대체로 목표를 달성하겠지만 직물류는 38억2,300만달러 3,000만달러, 제품는
102억9,500만달러로 1억5,000만달러가 각각미달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섬유제품 가운데는 직물제 의류가 연말까지 37억4,000만달러, 편직제의류가
32억1,000만달러씩 수출되어 각각 8,000만달러와 7,000만달러 목표를 밑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