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업계는 세종대왕의 해시계 발명 5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13일을 시계의 날로 제정,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첫 시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내 시계산업은 올해의 경우 완제품 및 부품업체 약 150여개사가 총생산
7,000억원, 수출 3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