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방침이 발표되면서 투신사가 증구너사로부터 2차분 1,000억원
어치의 회사채를 매입키로 한것이 잠정보류되고 있다.
금리인하가 예고되면서 사채시장수익률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본 증권사
들이 기존의 매각조건인 연16.6%선에서는 회사채를 매각할수 없다고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