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내각이 13일 총사퇴했다고 국영TV 방송이
보도했다.
부토총리는 최근 의회의 불신임투표에서 신임을 획득한 바 있는데,
장관들과 총리보좌역들은 이날 각료회의에서 사퇴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