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독유학생 2명망명...외무부, 15일 서울도착 입력1989.11.16 00:00 수정1989.11.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방부는 16일 라면유해시비와 관련, 각 부대 지휘관재량으로 중단했던군납 라면의 급식을 재개토록 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의 이같은 조치는 "비식용" 우지를 원료로 한 라면 완제품에 대한성분분석결과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보사부 발표에 따라 취해진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선배 말에 무조건 복종"…판결문에 나온 조폭 행동강령 2 한솔제지, 가족친화인증 기업 2회 연속 선정 3 'LPGA 도전' 윤이나 "세계랭킹 1위 오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