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통일 지원 용의...중국 외교부 대변인 입력1989.11.17 00:00 수정1989.1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은 동서독일통일이 유럽안정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면 이를 지원할것이라고 중국 외교부대변인 이금화가 16일 밝혔다. 이는 이날 주례기자회견에서 "동독의 국경개방조치는 내정에 속하는 일"이라며 "독일통일이 유럽전체의 이익에 해가되지 않는 한중국은 이를지원할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사인 조사 중" [종합]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새론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 2 [포토] 이승윤, '멋진 손인사'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승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