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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신용협동조합/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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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중앙회 새해예산심의
    신용협동중앙회 (회장 이재호)는 17일 대전시에 소재한 신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예산심의위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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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처럼 전기비행기도 곧 일상이 될 겁니다.”지난 26일 강원 양양공항 활주로 위에서 국내 첫 민간 전기비행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폭 12m, 너비 6m, 높이 2m에 불과한 소형 기체로 일반 경비행기와 큰 차이가 없었다. 정찬영 토프모빌리티 대표는 이 작은 항공기가 한국 하늘길을 바꿀 기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날 오후 2시께 시작된 전기 비행기 시운전은 3시간이 지난 오후 5시가 지나도록 이뤄지지 않았다. 오후부터 시작된 예상치 못한 강풍 때문이다. 양양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양양공항은 지난 1년간 강품으로 인한 긴급 비행 취소 일자가 약 40일에 달한다. 안개로 인한 저시정, 폭설 등으로 인해 전체 비행 가능 날짜는 220일에 불과하다.그럼에도 정 대표는 개의치 않았다. “환경이 까다로운 날일수록 얻는 데이터가 많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만큼 전기비행기 시대의 도래를 확신하고 있다는 의미다.전기비행기는 소음과 탄소 배출이 적고 운항·정비 비용이 낮아 지역 소형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항공(RAM)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유럽에서는 전기비행기가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배터리 성능 향상에 따라 기체 크기도 커지는 추세다. 정 대표는 “전기비행기를 기체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충전·운항·데이터를 아우르는 시스템 전체로 보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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