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협의회 캔버라서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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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협의회 제1차회의가 오는 20일부터 이틀동안 호주의
캔버라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노태우대통령의 호주방문시 호크호주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구성된 이 협의회는 양국간 민간협의체로서 금년과 내년
두차례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분야에 치우친 양국관계를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 양국정부에 정책건의를 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우리측에서 박필수 외국어대총장을 의장으로 각계인사
15명이 참석하며 호주측에서는 브라이언 스코트 무역개발협의회 회장등
14명의 대표가 첨석한다.
캔버라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노태우대통령의 호주방문시 호크호주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구성된 이 협의회는 양국간 민간협의체로서 금년과 내년
두차례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분야에 치우친 양국관계를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 양국정부에 정책건의를 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우리측에서 박필수 외국어대총장을 의장으로 각계인사
15명이 참석하며 호주측에서는 브라이언 스코트 무역개발협의회 회장등
14명의 대표가 첨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