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량 : 백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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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수 전일대비 연 중 최 고 연 중 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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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다우존수지수 2,652.66 + 17.50 2,791.41(10/ 9) 2,144.64(1/3)
런던 F/T30지수 1,769.30 + 10.10 2,008.60( 9/ 5) 1,447.80(1/3)
도쿄 니케이지수 35,963.74 + 87.40 35,963.74(11/17) 30,183.79(1/5)
홍콩 항셍지수 2,804.29 + 14.78 3,309.64( 5/15) 2,093.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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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Hewlet Packard사의 예상보다 좋은 실적 및 배당금 증가와 GE의
지사주식 매수(100억규모 예정)계획에 힘입어 상승.
- Option과 주가지수 선물만기도래 또한 상승에 기여.
- HP사의 4/4분기 실적호전으로 첨단기술관련주식 상승
- 그러나 금일 상승의 기반은 Fed의 금리인하에대한 기대감에 기인함.
<>런던 = 인플레율 증가발표에도 불구하고 매도세 감소세로 인한 상대적 수요
초과로 상승.
- 10월 소매물가지수가 당초 예상된 6.9%를 상회하는 연간 7.3% 기록.
- 높은 인플레율은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뉴욕의
상승으로 분위기 호전.
<>도쿄 = 엔화의 안정과 미국의 금융완화 기대감으로 Nikkei평균은 8일 연속
상승.
- 5일 연속 최고치 경신
- 조정국면에 진입하려는 징후가 아닌가 하는 전망속에 여러지표들은
시황기조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함.
- 철강, 건설, 조선등 내수관련 대형주가 전반적으로 관망세의 대상이
되었으며 전철주 일부가 매수대상이 됨.
- 연말 자금부족상태가 고비를 넘으면 단기금리는 점차 하락할
전망으로 내수관련주식중에서 비교적 움직임이 가벼운 전철주가
매수대상이 될 전망.
- 통신 증권 고무 은행 소매 해운 정밀기기 운송기기 비철금속 기계
등이 상승.
- 손보, 의약품, 건설, 부동산, 자동차, 수산, Oil등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