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석전기 인천 주안공장 준공...자동화설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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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석전기 (대표 정하영)는 18일 인천 주안공장을 준공한다.
이 사회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립된 주안아파트형 공장의 1,000평을
분양받아 릴레이의 특성을 자동으로 검사할수 있는 최신장비등 자동화설비를
감추었는데 약 10억원이 투입됐다.
*** 초소형 첨단릴레이 제품생산 ***
삼석전기는 공장이전을 계기로 통신기기에 사용되는 초소형 고신뢰성
릴레이인 SM5시리즈와 자동판매기등에 사용되는 KMC시리즈등 첨단
릴레이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에따라 연간 릴레이생산량은 종전 1,000만개에 1,600만개로 늘어난다.
또 조광형 스위치도 생산할 계획이다.
삼석전기는 매출액을 올해 48억원에서 내년엔 100억원으로 늘려 잡고
있으며 미국유럽 동남아등지로의 수출도 연간 200만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삼석전기는 한국기술투자및 부산창업투자등이 공동출사한 업체로 85년말에
설립됐다.
이 사회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립된 주안아파트형 공장의 1,000평을
분양받아 릴레이의 특성을 자동으로 검사할수 있는 최신장비등 자동화설비를
감추었는데 약 10억원이 투입됐다.
*** 초소형 첨단릴레이 제품생산 ***
삼석전기는 공장이전을 계기로 통신기기에 사용되는 초소형 고신뢰성
릴레이인 SM5시리즈와 자동판매기등에 사용되는 KMC시리즈등 첨단
릴레이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에따라 연간 릴레이생산량은 종전 1,000만개에 1,600만개로 늘어난다.
또 조광형 스위치도 생산할 계획이다.
삼석전기는 매출액을 올해 48억원에서 내년엔 100억원으로 늘려 잡고
있으며 미국유럽 동남아등지로의 수출도 연간 200만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삼석전기는 한국기술투자및 부산창업투자등이 공동출사한 업체로 85년말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