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장류업계 소득표준율 인하 촉구..설탕/조미료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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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장류업계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소득표준율의 인상을 요구했다.
장류제조업체들은 장류의 소득표준기본율이 도매의 경우 5.4% 로
유사식품류인 식용류의 2.5%,라면 3% 설탕 4%, 조미료 4.5% 보다 높게적용돼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장류업종이 다른 식품류보다 포장용기가 커 운반비가 많이
들 뿐아니라 대량소비처가 적어 소비물량의 회전율이 낮은 것을 감안
할때 소득표준율이 높게 책정돼 있다고 주장, 장류업종도 유사식품류와
같은 수준의 소득표준율을 적용해 주도록 촉구했다.
장류제조업체들은 장류의 소득표준기본율이 도매의 경우 5.4% 로
유사식품류인 식용류의 2.5%,라면 3% 설탕 4%, 조미료 4.5% 보다 높게적용돼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장류업종이 다른 식품류보다 포장용기가 커 운반비가 많이
들 뿐아니라 대량소비처가 적어 소비물량의 회전율이 낮은 것을 감안
할때 소득표준율이 높게 책정돼 있다고 주장, 장류업종도 유사식품류와
같은 수준의 소득표준율을 적용해 주도록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