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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은행 앞다퉈 점포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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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은행들이 지점이나 출장소등을 앞다투어 신설, 은행점포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는 최근 신설은행들의 잇따른 출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따라
    신설은행들은 마땅한 점포자리를 찾지 못해 점포개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올들어 은행점포수 381개 늘어...총 3,467개 ***
    20일 은행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시중은행, 지방
    은행, 특수은행및 외국은행등을 총망라한 은행의 국내점포수는 모두
    3,457개로 지난해말의 3,086개에 비해 10개월만에 381개나 늘어났다.
    올들어 이처럼 은행점포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은행감독원이 올해부터
    출장소신설을 은행들의 자율에 맡긴데다 은행들이 연이은 대규모 유상증자에
    맞추어 영업망의 대거 확대를 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9월초 8번째 시은으로 개업한 동화은행을 제외한 7개 시은의 경우
    총 지점수는 작년말의 949개에서 지난 10월말에는 974개로 25개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출장소는 100개에서 245개로 2.5배가량 대폭 늘어나면서 은행
    점포수의 급증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화은행에 이어 지방중소기업 금융전담기관인 동남은행과 대동은행도
    이달초 영업에 들어가는등 신설은행이 잇따라 출범함에 따라 기존은행들이
    수신기반유지 내지는 확대를 위해 미리 목좋은 곳을 차지해 놓으려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 것도 점포급증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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