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골프장건설을 위해 전용된 농지는 논228,3ha, 밭201.4ha
등 모두 429.7ha(약 128만9,000평)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농림수산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5년부터 금년
8월말까지 건설된 골프장은 45개, 6,436.4ha이며 여기에 포함된 농지는
논 28.3ha와 밭 201.4ha등 429.7ha로 골프장면적의 6.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