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상자 전문업체인 대주화학(대표 김정규)이 플라스틱 인테리어가구와
바이오 세라믹용기생산에 신규 참여하는등 품목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음료운반상자와 육묘상자를 만들어온 이
회사는 최근 ABS수지를 이용한 다목적 조립식가구를 개발, 특허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국내시판에 나섰다.
또한 국내에서 점차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세라믹을 이용한 가정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