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가스, 극동아시아에 수출...한국, 일본등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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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 -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건설추진 ***
미에너지부는 알래스카주 노스롭으로부터 천연가스가 한국, 일본, 대만
등 극동아시아지역에 수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미에너지부는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소재 유콘패시픽파이프라인사가 트랜스-
알래스카파이프라인을 사용, 6,600억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아시아지역에
수출할수 있도록 허가했다.
트랜스-알래스카파이프라인건설을 전장 800마일이며 110억달러자금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에너지부는 노스롭 가스소유주와 해외바이어들간의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면 오는 96년부터는 트랜스-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
수송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에너지부는 알래스카주 노스롭으로부터 천연가스가 한국, 일본, 대만
등 극동아시아지역에 수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미에너지부는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소재 유콘패시픽파이프라인사가 트랜스-
알래스카파이프라인을 사용, 6,600억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아시아지역에
수출할수 있도록 허가했다.
트랜스-알래스카파이프라인건설을 전장 800마일이며 110억달러자금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에너지부는 노스롭 가스소유주와 해외바이어들간의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면 오는 96년부터는 트랜스-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
수송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