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체제/기술개발에 역점둬야...중소기업 육성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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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구조조정 시급...중기 진흥공단 세미나 ***
중소기업이 국민경제발전에 효율적으로 기여할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기회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대기업과 분업관계의
심화및 확대등에 역점을 두어 현행 구조를 개편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분업체제및 기술개발에 역점 둬야 ***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권영하이사는 24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문제인식과 구조조정"이라는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우리나라 산업구조는 <>구조적으로 가공, 조립산업과 부품, 소재
산업의 불균형, 수출산업과 내수산업의 불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균형이 심화돼 있고 <>공급측면에서 기술개발 사업이 취약하고 산업
인력관리가 미흡한데다 <>수요측면에서 통상마찰이 심화되고 내수기반이
취약하다고 전제, 산업의 균형발전과 국민경제의 자생력을 키워 고도
산업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은 경영안정도모에 의한 경쟁력
강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구조고도화를 이루어
새로운 성장기회를 갖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촉진과 기술인력
양성, 중중소기업 기술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한 대기업과 기술업영
확대로 대기업과 수평적 분업관계를 넓히고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이 국민경제발전에 효율적으로 기여할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기회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대기업과 분업관계의
심화및 확대등에 역점을 두어 현행 구조를 개편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분업체제및 기술개발에 역점 둬야 ***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권영하이사는 24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문제인식과 구조조정"이라는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우리나라 산업구조는 <>구조적으로 가공, 조립산업과 부품, 소재
산업의 불균형, 수출산업과 내수산업의 불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균형이 심화돼 있고 <>공급측면에서 기술개발 사업이 취약하고 산업
인력관리가 미흡한데다 <>수요측면에서 통상마찰이 심화되고 내수기반이
취약하다고 전제, 산업의 균형발전과 국민경제의 자생력을 키워 고도
산업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은 경영안정도모에 의한 경쟁력
강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구조고도화를 이루어
새로운 성장기회를 갖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촉진과 기술인력
양성, 중중소기업 기술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한 대기업과 기술업영
확대로 대기업과 수평적 분업관계를 넓히고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