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금속 스테인레스강판 공장 준공 입력1989.11.25 00:00 수정1989.1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금속(대표 정완주)은 25일 연간 7만2천을 생산하는 스테인리스강판공장을 준공했다. 총1천억원을 투자, 안산에 세워진 이 공장에서는 양식기 건축자재 전자기기등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강판을 생산하게 된다. 압연기 소둔산세라인등 최신설비를 갖춘 이 공장은 두께 0.05-0.2mm까지의 스테인리스강판을 생산, 내수와 함께 수출에나서 연간 1,500억원의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도전과 혁신 통한 위기 극복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2025년 시무식에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2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2025년 시무식에서 정 회장은 ... 2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윤 대통령 변호인인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가 3일 12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도착해 정문을 통해 들어갔다.앞서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와 경찰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자 이들은 "... 3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