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외시장의 등록자본금이 올해중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삼원전농 및 극동도시가스가
장외시장 등록을 마친데 이어 부산기업투자(자본금 60억원) 협성( " 7억원)
협동금속( " 5억원) 케이서시스템( " 4억원)등 4개사도 내달초 장외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또 카스 알미늄코리아테크닉 제일산업 한솔기술 동미기업등 5개사도
올해중 장외시장등록을 추진하고 있어 연말까지는 장외시장등록자본금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