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27일 영국 방문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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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27일상오 11시(한국시간 하오8시) 비공식 방문지인
스위스 로잔느느를 떠나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 3박4일의 영국방문일정에
들어간다.
노대통령은 히드로공항에서 울스워터 영국여왕대표및 지오페리 하우
부총리의 영접을 받고 숙소인 클라리지에서 잠시 여정을 푼뒤 웨스트민스터
사원헌화, 교민리셉션등의 첫날 일정을 갖는다.
노대통령은 이어 28일하오 4시30분 (한국시간 29일상오 1시30분)대처
영국총리와 한/영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우호및 경제협력방안, 베를린
장벽 철폐등 국제정세변화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이에앞서 일용일인 26일 스위스 로잔느에서 아무런 일정없이
모처럼 휴식식을 취했다.
스위스 로잔느느를 떠나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 3박4일의 영국방문일정에
들어간다.
노대통령은 히드로공항에서 울스워터 영국여왕대표및 지오페리 하우
부총리의 영접을 받고 숙소인 클라리지에서 잠시 여정을 푼뒤 웨스트민스터
사원헌화, 교민리셉션등의 첫날 일정을 갖는다.
노대통령은 이어 28일하오 4시30분 (한국시간 29일상오 1시30분)대처
영국총리와 한/영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우호및 경제협력방안, 베를린
장벽 철폐등 국제정세변화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이에앞서 일용일인 26일 스위스 로잔느에서 아무런 일정없이
모처럼 휴식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