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당국은 현재 1조원규모로 계획돼있는 12월중 회사채발행규모를
약 5,000억원선으로 하향조정키로 했다.
28일 증권감독원은 증권사 인수담당관계자들을 소집, 각 증권사들이
신청한 12월중 회사채발행계획 1조200억원규모를 11월중 회사채발행실적
규모로 낮출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