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등 3개선사, 한-소 직항로운항에 참여...해항청 입력1989.11.29 00:00 수정1989.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 부산상선등 3개사가 한소직항로운항에 참여키로 확정됐다. 해운항만청은 28일 내년개설될 한소직항로의 우리측 참여선사로선주협회산하의 북방해운협의회가 건의해온 이들 3개 선사를 선정키로했다. 해항청은 또 한-중 여객직항로를 내년 9월 북경아시안게임전에개설키로 하고 북방해운협의회에 빠른 시일내 참여선사를 선정토록통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 [속보] 尹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의기소침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잘 지내고 있다" [속보] 尹 "여기도 사람 사는 곳…잘 지내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국힘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공정한 판단 기대할 수 없어" 국민의힘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성을 부각하며 맹공을 이어갔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이 (진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