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부산상선등 3개사가 한소직항로운항에 참여키로 확정됐다.
해운항만청은 28일 내년개설될 한소직항로의 우리측 참여선사로
선주협회산하의 북방해운협의회가 건의해온 이들 3개 선사를 선정키로
했다.
해항청은 또 한-중 여객직항로를 내년 9월 북경아시안게임전에
개설키로 하고 북방해운협의회에 빠른 시일내 참여선사를 선정토록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