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하순께 한차례식 한파...중앙기상대 입력1989.12.01 00:00 수정1989.1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월 중/하순께 한차례씩 한파가 몰아악치겠으나 전반적으로 예년과비슷하거나 조금 추운 전형적인 겨울날씨가 될 전망이다. 중앙기상대는 30일 "12월 기상전망"을 통해 12월에는 고기압과 기압골이주기적으로 지나가 3한4온의 전형적인 겨울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중순후반부터는 대륙성 고기압이 다소 강하게 발달해 한 차례씩 강추위가몰아치겠다고 예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 3세' 신유열, CES 찾았다…'미래 먹거리' 창출 고심[CES 2025]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3년 연속 ‘CES 2025’ 현장을 찾아 그룹의 ‘미래 먹거리’ 찾기 행보에 나섰다. 관심은 인공지능(AI)·... 2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 HBM 납품 성공할 것"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에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황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 3 [포토] 한화손해보험,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손해보험 부문 수상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손해보험 부문을 수상한 한화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