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협약 조속 가입해야...변협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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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낮 12시 20분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주택은행 호계지점 산본출장
소(소장 이길남.40)에 공기총을든 20대 복면강도 3명이 침입, 이소장등
행원 5명을 위협, 현금 1,600만원과 수표 1억 5,400만원 (10만원권 95매
50만 권 96매 100만원권 97매)등 1억 7,000만원을 강탈, 밖에 미리 대기시켜
놓은 경기 2도 6739호 쥐색 쏘나타 승용차를 타고 안양시내 쪽으로 달아났다.
*** 군포 주택은행...점심시간노려 범행 ***
3명모두 공기총으로 무장한 범인들은 이날 점심시간이돼 청원경팔과
직원들이 지하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간 사이 들이닥쳐 이소장등에게
"꼼짝하면 죽이겠다"며 위협, 한쪽 으로 몰아놓은뒤 창구앞 책상을 뒤져
현금/수표등을 털어갔다.
은행을 나온 범인들은 밖에 있던 쏘나타승용차 운전사와 함께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차적을 조회한 결과 지난 11월중순 과천
시내에서 도난당한 차로 밝혀내고 은행전문털이 전과자들을 대상,
수사중이다.
소(소장 이길남.40)에 공기총을든 20대 복면강도 3명이 침입, 이소장등
행원 5명을 위협, 현금 1,600만원과 수표 1억 5,400만원 (10만원권 95매
50만 권 96매 100만원권 97매)등 1억 7,000만원을 강탈, 밖에 미리 대기시켜
놓은 경기 2도 6739호 쥐색 쏘나타 승용차를 타고 안양시내 쪽으로 달아났다.
*** 군포 주택은행...점심시간노려 범행 ***
3명모두 공기총으로 무장한 범인들은 이날 점심시간이돼 청원경팔과
직원들이 지하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간 사이 들이닥쳐 이소장등에게
"꼼짝하면 죽이겠다"며 위협, 한쪽 으로 몰아놓은뒤 창구앞 책상을 뒤져
현금/수표등을 털어갔다.
은행을 나온 범인들은 밖에 있던 쏘나타승용차 운전사와 함께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차적을 조회한 결과 지난 11월중순 과천
시내에서 도난당한 차로 밝혀내고 은행전문털이 전과자들을 대상,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