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준 신부에 집행유예 선고...서울형사지법 입력1989.12.05 00:00 수정1989.1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허가 침술원에서 침을 맞은 어린이가 침을 맞은지 3시간만에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4일 하오 2시2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7동 산104 최석규씨 (33. 상업)집 안방에서 배가 아파 침술원에서 침을 맞고 돌아온 최씨의 둘째딸수연양 (4) 양이 침을 맞은뒤 약 3시간만에 피를 토한채 숨졌다. 최씨에 따르면 수연양이 3일 아침부터 "배와 머리가 아프다"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장 9일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mi... 2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 충격이 네이버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하루 만에 네이버를 1000억원 가까이 사들였다. 주가도 6% 넘게 뛰어올랐다. 장기간 주가 부진에 시달리면서 '... 3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