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수매가 10%인상 5일부터 수매 개시...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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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금년산 콩 8만5,000톤을 지난해보다 10% 올린 가격으로
5일부터 수매에 나섰다.
농협이 금년말까지 전국 단위농협을 통해 수매하는 콩의 등급별 가격은
40kg 1포대당 <>1등품이 지난해보다 4,720원 오른 5만2,000원 <>2등품이
4,520원 오른 4만9,640원 <>등외품이 4,040원 오른 4만4,280원이다.
농협은 또 올해 수매계획량이 8만5,000톤이나 농가에서 희망할 경우
출하향을 전량 수매키로 했으며 수매포장 단위인 40kg미만 출하분에 대해서는
영농회단위 또는 이웃농가와 모아서 표준규격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형편에 따라서 10kg, 20kg단위의 소량단위까지도 수매를 허용키로 했다.
5일부터 수매에 나섰다.
농협이 금년말까지 전국 단위농협을 통해 수매하는 콩의 등급별 가격은
40kg 1포대당 <>1등품이 지난해보다 4,720원 오른 5만2,000원 <>2등품이
4,520원 오른 4만9,640원 <>등외품이 4,040원 오른 4만4,280원이다.
농협은 또 올해 수매계획량이 8만5,000톤이나 농가에서 희망할 경우
출하향을 전량 수매키로 했으며 수매포장 단위인 40kg미만 출하분에 대해서는
영농회단위 또는 이웃농가와 모아서 표준규격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형편에 따라서 10kg, 20kg단위의 소량단위까지도 수매를 허용키로 했다.